카테고리 없음

당신생일을 축하하며

시당 2009. 2. 18. 22:25

당신 생일을 축하하며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우태훈

 

당신은 나에게 꽃으로 다가와

미소가 되었다.

처음 만나 고백했더니

그리운 내사랑이라고 했다.

엷은미소는 45년 결정체 라오.

내사랑 당신이라고

세상에 외치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