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시부문
대상 : 모눈종이 [시원 허미경 시인]
금상 : 지구의 나이 [시원 허미경 시인]
은상 : 철지난 밤바다에서 [시원 허미경 시인]
동상 : 내안의 너 [시원 허미경 시인]
2. 수필부문
대상 : 불타버린 숭례문을 생각하며 [시원 허미경 수필가]
금상 : 혈의누를 읽고 [시원 허미경 수필가]
은상 : 글로벌 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무엇인가? [시원 허미경 수필가]
동상 : 진정한 즐거움에 대하여 [시원 허미경 수필가]
3. 소설부문
대상 : 속없는 강정 [시원 허미경 소설가]
4. 사진부문
대상 : 여행동무들 [시원 허미경 사진작가]
금상 : 2005년에 나 [시원 허미경 사진작가]
은상 : 바다로 가자 [시원 허미경 사진작가]